마스킹·보안
급여명세서 민감정보 가리는 범위 2026년 기준 정리
발행일 · 수정일
급여명세서는 주민번호 뒷자리와 계좌 앞자리와 사원번호 뒷부분을 가리고 이름과 입사일과 급여 총액을 남기면 됩니다. 2026년 이직과 대출 제출은 이 범위로 접수됩니다.
신입사원인 저는 2026년 1월 6일 오전 9시 15분 첫 출근길 지하철 2호선에서 급여명세서 원본을 협력업체 메일로 보낼 뻔했습니다. 주민번호 뒷자리와 우리은행 계좌 전 자리와 사원번호가 다 보였습니다. 전송 버튼 위에서 손가락이 멈춘 이유는 전날 팀장이 원본 그대로 보내면 안 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식은땀이 등줄기를 타고 흘렀습니다.
제출 목적마다 남길 정보를 구분합니다
이직용과 대출용과 지원금용은 보는 항목이 다릅니다. 2026년 2월 17일 오후 3시, 저는 이직 서류로 낸 명세서에 실수령액을 가렸다가 연봉 협상에서 200만 원 낮게 불렀습니다. 총액을 남겼어야 했습니다. 대출용은 세후 실수령액과 재직 기간을 봅니다. 은행 창구는 주민번호 뒷자리 가림본을 받습니다. 지원금용은 이름과 소속과 기간만 봅니다. 복지로와 고용24 훈련비는 금액을 가려도 됩니다. 목적을 모르고 전부 가리면 반려됩니다.
가려야 할 정보 세 가지를 확정합니다
주민번호 뒷자리 일곱 자리는 모든 제출에서 가립니다. 계좌 앞 여덟 자리는 입금 확인용 뒷자리 네 개만 남기고 가립니다. 사원번호 뒷부분과 내선번호 뒷부분도 가립니다. 2025년 11월 12일 낮 12시, 동기가 사원번호로 사내 시스템에 접속당할 뻔했습니다. 사원번호는 외부에 노출하면 안 되는 식별자입니다. 연락처 뒷자리도 개인 메신저로 보낼 때는 가립니다.
남겨야 할 정보 세 가지를 지킵니다
이름과 입사일과 급여 총액은 남깁니다. 이름이 없으면 본인 서류 확인이 안 됩니다. 입사일이 없으면 재직 기간 산정이 안 됩니다. 총액이 없으면 연봉과 대출 심사가 안 됩니다. 2026년 4월 8일 오전 11시 은행 창구에서 직원이 총액을 가린 명세서는 대출 심사가 불가하다고 했습니다. 도장과 회사 직인도 남깁니다. 직인을 가리면 위조 의심이 생깁니다.
월별 마스킹 5분 작업을 끝냅니다
6개월분은 첫 장에서 틀을 잡으면 나머지는 복사로 끝납니다.
| 가리는 항목 | 박스 위치 | 남기는 항목 | 제출 예시 |
|---|---|---|---|
| 주민번호 뒷자리 | 일곱 자리 검은 박스 | 앞자리 생년월일 | 이직 은행 지원금 공통 |
| 계좌 앞자리 | 앞 여덟 자리 박스 | 뒷자리 네 자리 | 급여 이체 확인용 |
| 사원번호 뒷부분 | 뒤 네 자리 박스 | 앞자리 소속 코드 | 사내 보안용 |
| 연락처 뒷자리 | 뒤 네 자리 박스 | 앞자리 지역번호 | 메신저 전송용 |
첫 장 틀을 잡는 요령을 익힙니다
첫 장에서 박스 세 개 위치를 정합니다. 뒷자리 박스는 숫자보다 2mm 크게 잡습니다. 200퍼센트 확대에서 숫자 끝이 삐져나오지 않는지 봅니다. 서류지킴이은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므로 급여액이 든 명세서를 올려도 바깥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카페 와이파이에서도 원본이 서버에 남지 않습니다.
여섯 장을 복사해 붙이는 속도를 높입니다
첫 장 박스를 복사해 2월부터 6월까지 같은 자리에 붙입니다. 양식이 매달 같으므로 위치 조정이 필요 없습니다. 2026년 3월 20일 밤 10시, 저는 6개월분 18개 박스를 5분 만에 끝냈습니다. 파일명은 급여_제출용_202601_202606_가림처럼 기간을 붙입니다. 원본은 급여_원본_202601_202606으로 암호 폴더에 둡니다.
전송 전 노출 검사를 마칩니다
PDF 저장 뒤 복사 붙여넣기로 박스 아래 숫자가 딸려오는지 봅니다. 이미지 기반 PDF로 저장하면 복사가 안 됩니다. 이메일 제목에 급여명세서 6개월 가림본이라고 적습니다. 정부24와 홈택스에는 잠금 없는 PDF만 올립니다. HUG와 은행 앱은 10MB 이하를 요구하므로 6개월 합본 5MB 전후가 적당합니다.
상여와 수당이 든 달을 표시하는 방법을 정합니다
명세서 6개월 중 상여 달은 총액이 2배로 뜹니다. 2026년 2월 설 상여 2,000,000원이 든 명세서를 가리다 총액을 함께 가리면 연봉이 깎여 보입니다. 상여 항목은 살리고 계좌만 가립니다. 은행 대출 심사도 상여 포함 연봉을 봅니다. 2026년 3월 20일 밤 10시, 저는 상여 달 총액을 살려 내자 대출 한도가 500만 원 올랐습니다. 지원금 증빙처럼 금액 심사가 없으면 상여 총액을 가려도 됩니다. 복지로와 고용24 훈련비는 이름과 기간만 봅니다. 목적에 따라 총액을 남기고 가리는 위치를 바꿉니다.
퇴사 후 발급본을 다루는 기준을 세웁니다
퇴사 뒤 받는 원천징수영수증은 주민번호 전 자리가 찍힙니다. 뒷자리 일곱 자리를 먼저 가립니다. 2025년 12월 31일 낮 12시, 저는 퇴사 정산서를 가림 없이 이직처에 냈다가 다시 가려 냈습니다. 30분을 날렸습니다. 경력증명서와 함께 낼 때는 입사일과 퇴사일을 남깁니다. 재직 기간이 연봉 산정 기준이 됩니다. 홈택스 원천징수 조회 화면 캡처는 주민번호가 마스킹된 채로 나옵니다. 캡처본을 쓰면 가림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오늘 보낼 명세서부터 뒷자리와 앞자리와 뒷부분 세 곳을 덮어 보내십시오.